전통의 계승

에도 장인 기술의 계승.

니하치로 잇는 멋스러운 소바.
에도에서 태어나, 도쿄까지 계승된 명물이라면, 「니하치 소바」
에도시대 중기부터 약 300년의 세월이 흐른 현대, 도쿄에는 오랫동안 가게를 지켜온 많은 소바 전문점들이 있습니다.

그 가게의 독자적인 기술·관습을, 분점을 내주거나 독립하는 등 현대까지 계승해, 에도시대부터 시작된 맛을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.

약 300년을 지키고 발전시켜 온 전통의 기술과 맛을 나아가 다음 세대로 이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.